[한국경제] '1세대 전자업체' 아비코, D램 핵심부품 도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05.04 조회수 : 1360 첨부파일 : 2023-04-25(지면) 1세대전자업체 아비코,D램 핵심부품도전(한국경제_최형창기자).png
'1세대 전자업체' 아비코, D램 핵심부품 도전 (한국경제, 지면 2023년 4월 25일)
- 김창수 아비코전자 대표
- 1973년 韓·日 합작으로 출발
- 50년 중 적자는 다섯 차례뿐
- PCB 자회사, 작년 흑자전환
- 반도체 패키징 외주 가공 등
- 원가 경쟁력 위해 베트남 진출
“고성능 서버 등에 사용되는 DDR5 D램 관련 수요를 맞추기 위해 메탈파워인덕터 전용 공장인 충북 증평공장을 지난달 준공했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아비코전자의 김창수 대표(사진)는 지난 21일 경기 성남 본사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나자마자 자사의 야심작인 메탈파워인덕터 제품을 소개했다. 인덕터는 전자제품의 필수 부품으로 전류의 급격한 변화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DDR5가 차세대 D램 표준 규격으로 꼽히는데 핵심 부품을 아비코전자가 생산한다.
<중략>
URL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42493511
다음글 [한국경제] IT 중견기업 2세들, 경영 전면에 '로그인'
이전글 [더벨] '확장투자' 결실 맺은 아비코전자, 1년만에 복귀 ①PCB·해외자회사 경영 궤도권, 적자 만든 전방산업 부진 고민